까르르르 웃을땐 새하얗게 눈부신..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 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 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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