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뒤에 숨어서..
내가 아니고 남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그 친구가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점심 식사 후 피는 담배 한 모금의 가치 조차도 여기지 않으면서..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적고, 쓰고, 뱉은 말들..
그런 당신들이..
혜련이를 죽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던 통화에서 그 친구는..
내게 너무 힘들다고,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란 시간이 흘러서, 오늘 낮에 당신들이 혜련이를 결국에는 죽이고 말았다는 증오스러운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보이려고만 하기에 알면서도 잊어버리며, 몇달 동안 홀로 마지막까지 가도록 내버려둔 스스로도 너무 후회가 됩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렇게 된 현실에 이제와서 후회와 함께 끝도 없이 미안해집니다..
몇 달만에 연락이 온 친구는..
나를 어느 작은 장례식장에서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내게 "우리는 가늘고 길게 오래가야 한다.."라고 말하던 내 친구는 그리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당신들이 내 친구를 죽였습니다..
내가 아니고 남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그 친구가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이 점심 식사 후 피는 담배 한 모금의 가치 조차도 여기지 않으면서..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적고, 쓰고, 뱉은 말들..
그런 당신들이..
혜련이를 죽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던 통화에서 그 친구는..
내게 너무 힘들다고,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란 시간이 흘러서, 오늘 낮에 당신들이 혜련이를 결국에는 죽이고 말았다는 증오스러운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보이려고만 하기에 알면서도 잊어버리며, 몇달 동안 홀로 마지막까지 가도록 내버려둔 스스로도 너무 후회가 됩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렇게 된 현실에 이제와서 후회와 함께 끝도 없이 미안해집니다..
몇 달만에 연락이 온 친구는..
나를 어느 작은 장례식장에서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내게 "우리는 가늘고 길게 오래가야 한다.."라고 말하던 내 친구는 그리 길게 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당신들이 내 친구를 죽였습니다..
Tags: 이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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